가와바타 야스나리 · 194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1899~1972)는 일본 오사카 출신의 소설가야. 2세에 아버지, 3세에 어머니, 10세에 조부를 잃어 '장례식의 명인'이라 불렸어. 이 고독이 '아름다운 것은 사라진다'는 미의식의 뿌리야. 1968년 일본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고, 1972년 가스관을 물고 자살했어.
1948년 일본은 패전과 미군 점령 아래 있던 시기야. 하지만 《설국》은 1935년부터 단편적으로 발표된 작품이야. 가와바타는 전쟁의 혼란 속에서 일본 전통 미학 — 무상함, 여백, 감각적 아름다움 — 을 지켜냈어. 노벨상 수상 연설 '아름다운 일본의 나(美しい日本の私)'에서 이 미학을 세계에 알렸지.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더 간절한 것'이 있어? 동경은 왜 슬픔과 함께 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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