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탠퍼드대학 연구에서 AI 챗봇 상담이 경증 우울·불안에 인간 상담사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어. AI 상담 앱 '와이사(Wysa)'는 전 세계 500만 명이 사용 중이야. 24시간 접근 가능하고, 비용이 거의 없으며, 판단 없이 들어주는 게 장점이야. 한국에서도 정신건강 AI 챗봇 '마인드카페'가 상담 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어. 하지만 전문가들은 AI가 진정한 공감을 할 수 있는지,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해. 미국에서는 AI 상담 중 자해 위험 신호를 놓친 사례도 보고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