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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5 —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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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아기 논쟁 재점화 — 중국에서 두 번째 사례 보고

중국에서 유전자 편집 기술(CRISPR)로 질병 유전자를 제거한 아기가 태어났다는 보고가 나왔어. 2018년 허젠쿠이 사건 이후 두 번째야. 이번에는 겸상적혈구 빈혈증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편집했다고 해. 허젠쿠이는 HIV 면역 유전자를 편집해 큰 논란이 됐고 징역 3년을 선고받았어. CRISPR은 DNA의 특정 부분을 가위처럼 잘라내고 수정하는 기술인데, 유전병 치료에는 혁명적이지만 '맞춤형 아기'로 악용될 수 있어. 키, 지능, 외모를 선택하는 '디자이너 베이비'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거야. 40개국 과학자 대표가 모인 국제 유전자 편집 정상회의에서는 생식세포 편집에 대한 국제적 규제 프레임워크가 시급하다고 합의했어.
📚시사용어

CRISPR

DNA의 특정 부분을 정확하게 잘라내고 수정할 수 있는 유전자 편집 기술이야.

생식세포 편집

정자·난자 또는 수정란의 유전자를 수정하는 것. 변경이 후대에까지 전달돼서 논란이 커.

디자이너 베이비

유전자 편집으로 외모, 지능 등을 '주문 제작'한 아기. 윤리적 논쟁의 핵심 주제야.

💡시사점

할 수 있다는 것과 해야 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야. 윤리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잡아야 해.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유전병 치료 목적의 인간 배아 유전자 편집을 허용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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