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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50 — 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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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그릇에서 우주선까지 — 도자기 소재의 진화

도자기 하면 그릇이나 화분을 떠올리겠지만, 최첨단 세라믹은 우주선 열 차폐막, 인공 관절, 반도체 부품에까지 쓰여. 세라믹은 금속보다 가볍고, 열에 강하고, 부식에도 견디기 때문이야. 최근에는 투명 세라믹까지 개발돼 방탄 유리의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어. 한국도 세라믹 분야 강국이야.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초고온에서도 형태가 변하지 않는 특수 세라믹을 개발해 차세대 원자로 소재로 활용하고 있지. 수천 년 전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들던 기술이 이제 인류의 우주 진출을 돕고 있어. 기술의 뿌리는 생각보다 깊은 곳에 있는 거야.
📚시사용어

세라믹

비금속 무기 재료를 높은 온도에서 구워 만든 소재의 총칭. 도자기, 유리, 시멘트 등이 포함돼.

열 차폐막

우주선이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발생하는 극한 열로부터 기체를 보호하는 코팅이나 판이야.

부식

금속이 물이나 공기와 반응해 녹슬거나 변질되는 화학적 현상이야.

💡시사점

가장 오래된 기술이 가장 새로운 기술이 되기도 해. 도자의 역사가 그걸 보여주지.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전통 도자기 기법을 국가가 보호하고 보존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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