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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8 —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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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문자 — 5,000년 전 수메르 점토판이 전하는 메시지

영국 대영박물관에서 '문자의 기원' 특별전이 열렸어. 약 5,000년 전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인이 만든 쐐기문자 점토판이 핵심 전시물이야. 놀라운 건, 최초의 문자가 시나 철학이 아니라 '보리 몇 자루를 받았다'는 회계 기록이었다는 거야. 문자는 기억을 저장하기 위해 태어났어. 이집트 상형문자, 중국 갑골문, 마야 문자 등 독립적으로 문자를 발명한 문명은 4~5개뿐이야. 나머지는 모두 이 문자들에서 파생됐지. 지금 네가 읽고 있는 한글도 1443년 세종대왕이 '모든 백성이 쉽게 쓸 수 있도록' 창제한 거야. 문자의 기원을 보면 '기록'이 문명의 시작이었음을 알 수 있어.
📚시사용어

쐐기문자

수메르인이 갈대 끝으로 점토판에 새긴 세계 최초의 문자 체계야.

메소포타미아

현재 이라크 지역에 있던 고대 문명의 발상지. '두 강 사이의 땅'이라는 뜻이야.

갑골문

중국 상나라 때 거북 등껍질이나 동물 뼈에 새긴 고대 한자의 원형이야.

💡시사점

기록이 없었다면 문명도 없었어. 오늘 네가 쓰는 글 한 줄도 미래의 누군가에게는 역사가 될 수 있어.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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