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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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14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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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은 왜 짠 걸까?

💬 짧은 답

수억 년간 비가 육지의 암석에서 소금 성분(나트륨, 염소)을 녹여 강을 통해 바다로 운반했기 때문이야! 바다는 거대한 '소금 수집기'야.

🔍더 깊이 알아보기
바다의 짠맛은 46억 년 지구 역사의 결과야. 🧂 소금이 모이는 과정: 1️⃣ 풍화작용: • 비(약간 산성인 탄산수!)가 암석의 미네랄을 녹여 • 나트륨(Na), 염소(Cl), 마그네슘(Mg), 칼슘(Ca) 등이 물에 용해 2️⃣ 강의 운반: • 전 세계 강이 매년 약 40억 톤의 용해된 소금을 바다로 운반! • 강물도 약간 짜지만 너무 묽어서 못 느껴 3️⃣ 축적: • 바다에서 물은 증발하지만 소금은 남아 → 수십억 년간 농축! • 현재 바다의 염분 농도: 약 3.5% (물 1L에 소금 35g) • 바다의 전체 소금을 꺼내면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수 있어 4️⃣ 해저 화산: • 열수구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뜨거운 물이 솟아올라 • 이것도 바다 소금의 중요한 공급원! 🤔 왜 점점 더 짜지지 않을까? 소금이 해저에 가라앉거나 새로운 암석을 형성해서 투입과 제거가 균형을 이루고 있어!
🤯이건 진짜 놀라워

사해(Dead Sea)는 염분 농도가 34%로 일반 바다의 10배야! 사람이 물에 뜨면서 신문을 읽을 수 있어. 반대로 발트해는 염분이 0.5%밖에 안 돼 — 많은 강이 흘러들어 희석되기 때문이야. 같은 '바다'인데 소금 농도가 70배나 차이나!

🧪미션! - 오늘의 실험

소금물을 접시에 얕게 붓고 햇볕에 며칠 놓아둬. 물이 증발하면 소금 결정이 남아! 이것이 바로 바다에서 일어나는 과정이야. 소금물의 농도를 다르게 해서 결정 크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비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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