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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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0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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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어떻게 우리 귀에 도달할까?

💬 짧은 답

소리는 공기 분자의 진동이야! 한 분자가 옆 분자를 밀고, 그 분자가 또 다음을 밀면서 '압력파'가 전달돼. 이 파동이 고막을 흔들면 뇌가 '소리'로 해석해.

🔍더 깊이 알아보기
소리는 보이지 않는 파동이야. 🌊 소리의 정체: • 물체가 진동하면 주변 공기 분자가 밀렸다(압축) 퍼졌다(이완)를 반복 • 이 압력 변화가 파동으로 퍼져나가 — 도미노처럼! • 공기 중 속도: 초속 약 343m (시속 약 1,235km) 👂 귀의 구조: 1. 귓바퀴가 소리를 모아 2. 고막(두께 0.1mm!)이 진동 3. 세 개의 작은 뼈(망치뼈·모루뼈·등자뼈)가 진동을 증폭 (세계에서 가장 작은 뼈!) 4. 달팽이관의 액체가 흔들리며 15,000개의 유모세포가 전기 신호로 변환 5. 청각 신경 → 뇌 → '소리' 인식! 📏 주파수와 데시벨: • 인간 가청 범위: 20Hz~20,000Hz • 나이가 들면 고주파부터 못 듣게 돼 (모기 퇴치 소리가 어른에게 안 들리는 이유!) • 0 dB: 겨우 들리는 소리 • 85 dB 이상: 장시간 노출 시 청력 손상 • 194 dB: 이론상 공기 중 최대 소리 (그 이상은 충격파!)
🤯이건 진짜 놀라워

우주에서는 소리가 안 들려! 소리는 분자의 진동이니까 진공인 우주에서는 전달될 매체가 없어. 영화에서 우주 폭발 소리가 나는 건 100% 거짓이야! 하지만 NASA가 블랙홀의 압력파를 가청 주파수로 변환했더니 시(B♭) 음이 나왔어 —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음보다 57옥타브 아래야!

🧪미션! - 오늘의 실험

실을 팽팽하게 당긴 '실 전화기'를 만들어봐! 종이컵 2개와 실이면 돼. 실이 진동을 전달하는 거야. 실의 길이, 재질(면실 vs 낚시줄), 팽팽함을 바꿔가며 소리 전달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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