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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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64 —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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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는 어떻게 수천만 명의 생각을 알까?

💬 짧은 답

수학의 마법! 잘 설계된 표본 1,000명만 조사해도 전체 국민의 생각을 오차 ±3% 이내로 알 수 있어. 핵심은 '무작위 추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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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는 통계학의 꽃이야. 📊 표본 조사의 원리: 스프 맛보기 비유: • 큰 냄비의 스프 맛을 알려면 전부 마실 필요 없잖아? • 잘 저어서(무작위로) 한 숟가락만 맛보면 돼! • 핵심: '잘 젓는 것' = 무작위 추출 🔢 수학적 근거: • 중심극한정리: 충분한 크기의 무작위 표본은 전체를 대표해 • 표본 1,000명 → 오차 범위 약 ±3.1% (95% 신뢰구간) • 표본 2,000명 → 오차 약 ±2.2% • 놀라운 점: 인구가 5천만이든 3억이든 필요한 표본 크기는 거의 같아! ⚠️ 여론조사가 틀리는 이유: 1️⃣ 표본 편향: • 전화조사: 전화를 안 받는 사람의 의견은 빠져 • 온라인 조사: 인터넷을 안 쓰는 사람 제외 • 2016년 미국 대선 예측 실패: 트럼프 지지자의 '수줍은 투표자' 효과 2️⃣ 질문 편향: • '정부가 세금을 올려야 할까?' vs '교육에 더 투자해야 할까?' • 같은 내용인데 질문 방식에 따라 찬성률이 20% 이상 차이! 3️⃣ 무응답 편향: • 바쁜 사람,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은 설문에 참여 안 해
🤯이건 진짜 놀라워

1936년 미국 대선에서 <리터러리 다이제스트>는 240만 명을 조사해 랜던의 승리를 예측했지만, 조지 갤럽은 고작 5만 명으로 루즈벨트의 승리를 정확히 맞혔어! 240만 명 조사는 전화 보유자·잡지 구독자(부유층)에 편향됐고, 갤럽은 무작위 표본을 썼기 때문이야. 숫자가 많다고 정확한 게 아니야!

🧪미션! - 오늘의 실험

반에서 '좋아하는 계절' 설문을 해봐! ① 전체 조사 ② 무작위 10명 ③ 친한 친구 10명만 조사. 세 결과를 비교해봐. ②는 ①과 비슷하지만, ③은 다를 가능성이 높아! 무작위 추출이 왜 중요한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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