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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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3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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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왜 반복될까?

💬 짧은 답

인간의 뇌에는 '우리 vs 그들'을 나누는 본능이 있고, 자원 경쟁과 권력 욕심이 이 본능을 자극해. 하지만 핵무기 이후 강대국 간 전쟁은 크게 줄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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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과학은 진화심리학, 정치학, 게임 이론을 아우르는 분야야. 🧠 전쟁의 심리적 뿌리: • 내집단 편향: 뇌는 '우리'와 '그들'을 0.2초 만에 구분 • 최소 집단 실험: 동전 던지기로 팀을 나눠도 자기 팀 편들기! • 비인간화(dehumanization): 적을 '사람이 아닌 것'으로 인식하면 공감이 차단돼 • 밀그램 복종 실험: 권위자 명령에 65%가 치명적 전기충격 버튼을 눌러 📉 전쟁은 줄고 있을까?: • 스티븐 핑커의 주장: 인류 역사상 지금이 가장 평화로운 시대! • 국가 간 전쟁 사망률: 2차 대전 이후 급감 • 이유: 핵 억지력, 국제기구(UN), 무역 의존성, 민주주의 확산 • '민주 평화론': 민주주의 국가끼리는 거의 전쟁을 안 해 🎮 안보 딜레마 (Security Dilemma): • A국이 방어용 군비 증강 → B국은 공격으로 해석 → B도 군비 증강 → 군비 경쟁! • '죄수의 딜레마'와 같은 구조 • 해결: 투명성, 신뢰 구축, 군축 조약 💣 MAD (상호확증파괴): • 핵무기 보유국끼리는 전면전 = 공멸 • 역설적으로 핵무기가 대규모 전쟁을 억제해 • 하지만 사고, 오판의 위험은 항상 존재!
🤯이건 진짜 놀라워

1914년 크리스마스 때 1차 세계대전 서부전선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 적군끼리 참호에서 나와 축구를 하고 선물을 교환했어! '크리스마스 휴전'이야. 그리고 1995년 러시아가 노르웨이 과학 로켓을 핵미사일로 오인해 옐친 대통령이 핵 가방을 열었는데, 발사 5분 전에 오인을 깨달았어. 인류가 핵전쟁 직전까지 간 순간이야!

🧪미션! - 오늘의 실험

'안보 딜레마 게임'을 해봐! 2명이 각각 '협력(군축)' 또는 '배신(군비 증강)' 카드를 비밀로 내. 둘 다 협력: +3점씩, 둘 다 배신: -1점씩, 한 명만 배신: 배신자 +5, 협력자 -3. 10라운드 반복하면 불신의 악순환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깰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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