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답
질소 분자(N₂)는 삼중결합이라는 엄청나게 강한 결합을 가지고 있어서, 웬만한 에너지로는 끊을 수 없어!
1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화학자 하버는 공기 중 질소를 비료(암모니아)로 바꾸는 공정을 발명했어. 이 '하버-보슈법' 덕에 세계 인구가 20억에서 80억으로 늘 수 있었어. 현재 지구 인류의 절반이 이 기술로 만든 비료 덕에 먹고 살고 있어!
비닐봉지에 숨을 불어 넣어봐. 그 공기의 78%가 질소야. 봉지를 쥐어짜도 냄새도 없고 반응도 없어. 반면 같은 봉지를 초 위에 갖다대면(조심해서!) 산소는 불꽃을 키워. 같은 공기 속 두 기체의 성격이 이렇게 달라!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