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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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47 —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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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같은 데이터가 정반대의 결론을 만들까?

💬 짧은 답

데이터 자체는 중립이지만, 어떤 부분을 보여주고 어떤 부분을 숨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돼. 이걸 '확증 편향'과 '체리피킹'이라고 해!

🔍더 깊이 알아보기
통계의 속임수를 알면 세상을 더 정확히 볼 수 있어. 1. 척도 조작: 그래프의 Y축을 0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작은 차이가 엄청나 보여. 50.1% vs 49.9%도 그래프로는 '압도적 차이'처럼 보일 수 있어. 2. 체리피킹: 유리한 데이터만 골라 보여주기. '올해 범죄가 10% 증가!'라고 하지만, 10년 추세로 보면 꾸준히 감소 중일 수 있어. 3. 상관과 인과의 혼동: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올라가면 익사 사고가 늘어난다' → 아이스크림이 위험? 아니, 둘 다 '여름'이라는 숨겨진 변수 때문이야. 4. 생존자 편향: 성공한 사람만 인터뷰하고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고 말하는 건, 같은 방법으로 실패한 수천 명을 무시하는 거야.
🤯이건 진짜 놀라워

2차 세계대전 때 미군은 돌아온 전투기의 총탄 자국을 조사해서 그 부분을 보강하려 했어. 통계학자 아브라함 왈드가 말했지 — '보강해야 할 곳은 총탄 자국이 없는 부분이다. 거기를 맞은 비행기는 돌아오지 못했으니까.' 이게 '생존자 편향'의 가장 유명한 사례야!

🧪미션! - 오늘의 실험

같은 동전을 20번 던져서 결과를 기록해봐. 그중 앞면이 많이 나온 5번만 골라서 '이 동전은 앞면이 잘 나온다'고 주장해봐. 그게 바로 체리피킹이야! 전체 데이터를 보면 거의 50:50에 가까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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