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답
데이터 자체는 중립이지만, 어떤 부분을 보여주고 어떤 부분을 숨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돼. 이걸 '확증 편향'과 '체리피킹'이라고 해!
2차 세계대전 때 미군은 돌아온 전투기의 총탄 자국을 조사해서 그 부분을 보강하려 했어. 통계학자 아브라함 왈드가 말했지 — '보강해야 할 곳은 총탄 자국이 없는 부분이다. 거기를 맞은 비행기는 돌아오지 못했으니까.' 이게 '생존자 편향'의 가장 유명한 사례야!
같은 동전을 20번 던져서 결과를 기록해봐. 그중 앞면이 많이 나온 5번만 골라서 '이 동전은 앞면이 잘 나온다'고 주장해봐. 그게 바로 체리피킹이야! 전체 데이터를 보면 거의 50:50에 가까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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