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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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55 —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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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번개가 치면 한참 뒤에 천둥이 들릴까?

💬 짧은 답

빛은 초속 30만 km, 소리는 초속 340m — 빛이 소리보다 약 88만 배 빨라! 번개 빛은 거의 즉시 보이지만, 천둥 소리는 느리게 도착해. 3초 차이면 약 1km 거리야.

🔍더 깊이 알아보기
번개와 천둥은 빛과 소리의 속도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현상이야. ⚡ 번개의 과학: • 구름 속에서 얼음 입자들이 충돌하며 정전기 발생 • 위쪽(가벼운 입자): 양전하, 아래쪽(무거운 입자): 음전하 • 전위차가 수백만 볼트에 달하면 → 공기의 절연이 깨져 방전! • 번개의 온도: 약 30,000°C → 태양 표면(5,500°C)의 약 5배! 🔊 천둥의 발생: • 번개의 극심한 열이 주변 공기를 순간적으로 팽창시켜 • 이 충격파가 소리로 전파 → 천둥! • 가까운 번개: '쾅!' 짧고 날카로운 소리 • 먼 번개: '우르르르...' 길게 울리는 소리 (다양한 거리에서 온 소리가 섞여) 📏 빛과 소리의 속도: • 빛의 속도: 약 300,000 km/s → 지구 한 바퀴 0.13초! • 소리의 속도: 약 340 m/s (20°C 공기 중) - 온도가 높으면 빨라져 (따뜻한 공기 분자가 더 빠르게 진동) - 물속에서는 약 1,500 m/s (4배 이상 빨라!) - 강철에서는 약 5,000 m/s • 번개-천둥 시간차 × 340m = 번개까지의 거리 • 쉬운 공식: 초 수 ÷ 3 ≈ km 거리 🌩️ 번개의 종류: • 구름-지면 번개: 가장 위험, 가장 잘 보여 • 구름 내 번개: 가장 흔해 (전체의 약 80%) • 구름-구름 번개: 구름 사이에서 발생 • 볼 번개: 둥근 공 모양으로 떠다니는 미스터리 현상!
🤯이건 진짜 놀라워

지구 전체에서 매초 약 100번의 번개가 쳐! 하루에 약 860만 번이야. 그리고 번개 하나의 에너지는 약 1~5기가줄 — 전구 1개를 약 2개월 켤 수 있는 에너지지만, 너무 순간적이라(0.001초) 포집해서 쓰기는 불가능해. 또한 미국의 로이 설리번이라는 공원 관리인은 평생 7번이나 번개에 맞고 살아남았어 — 확률이 10²⁸분의 1이라고!

🧪미션! - 오늘의 실험

비가 오는 날 번개를 보면 즉시 '하나, 둘, 셋...' 세어봐. 천둥이 들릴 때까지의 초 수를 3으로 나누면 번개까지의 대략적인 거리(km)야! 여러 번개를 비교하면 거리에 따라 시간차가 달라지는 걸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실내에서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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