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
Day 335 — 항해
»

바다는 왜 짠맛이 날까?

💬 짧은 답

수억 년 동안 강물이 바위에서 녹인 소금을 바다로 운반했고, 물은 증발하지만 소금은 남아서 점점 짠해졌어.

🔍더 깊이 알아보기
바다가 짠 이유는 두 가지 과정 때문이야: 1. 강물의 배달: 비가 내리면 이산화탄소가 녹아 약산성 물이 돼. 이 물이 바위의 미네랄(나트륨, 염소 등)을 녹여서 강을 통해 바다로 운반해. 매년 약 40억 톤의 소금이 이렇게 바다에 도착해! 2. 해저 화산: 바다 밑 열수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물에도 미네랄이 가득해. 바다에서 물은 증발해서 구름이 되지만, 소금은 증발하지 않아. 이 과정이 40억 년 동안 반복되면서 현재 바다의 염도는 약 3.5%(물 1L에 소금 약 35g)가 됐어. 재미있는 건, 바닷물의 소금을 전부 모으면 지구 전체 육지를 약 150m 두께로 덮을 수 있어!
🤯이건 진짜 놀라워

사해(Dead Sea)의 염도는 34%로 일반 바다의 10배야. 너무 짜서 물에 둥둥 뜰 수 있어! 사해에서는 신문을 읽으면서 누워 있을 수 있어. 하지만 사해는 해수면보다 430m 낮은 곳에 있고, 매년 1m씩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

🧪미션! - 오늘의 실험

접시에 소금물을 얕게 붓고 햇볕에 둬봐. 물이 증발하면 소금 결정이 남아! 이것이 바다가 짜지는 원리를 보여주는 실험이야. 바닷물 대신 수돗물로도 해봐 — 소금이 거의 안 남을 거야. 차이를 비교해봐.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