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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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37 —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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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어떻게 그렇게 오래 숨을 참을까?

💬 짧은 답

고래의 근육에는 산소를 저장하는 '미오글로빈'이 엄청나게 많아. 혈액과 근육에 산소를 가득 채우고, 심장 박동을 느리게 줄여서 효율적으로 사용해.

🔍더 깊이 알아보기
향유고래는 최대 90분, 민부리고래는 무려 3시간 42분까지 잠수할 수 있어! 비밀은 여러 가지 적응이야: 1. 미오글로빈 폭탄: 고래 근육의 미오글로빈 농도는 육지 동물의 10배. 미오글로빈은 근육 속에서 산소를 저장하는 단백질이야. 2. 선택적 혈류: 잠수하면 심장, 뇌 등 필수 기관에만 혈액을 보내고 나머지는 차단해. 심박수가 분당 100회에서 4회로 떨어져! 3. 허파 압축: 깊이 잠수하면 폐가 찌그러져서 질소가 혈액에 녹지 않아. 잠수병(감압병)을 자연적으로 예방하는 거야. 4. 혈액량: 체중 대비 혈액이 육지 동물보다 2~3배 많아.
🤯이건 진짜 놀라워

큐비에부리고래의 잠수 기록은 수심 2,992m에서 3시간 42분이야! 이 깊이에서 수압은 해수면의 300배. 인간이 잠수복 없이 가면 즉사하는 환경에서 고래는 유유히 사냥을 하고 돌아와. 수면에 올라오는 데 걸리는 시간만 30분이야.

🧪미션! - 오늘의 실험

스톱워치를 켜고 숨을 참아봐. 보통 1~2분이 한계야. 이번에는 깊게 3번 심호흡한 후에 참아봐 — 조금 더 오래 갈 수 있어. 과호흡이 혈중 산소를 높여주는 거야. 고래는 이걸 극한까지 발전시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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