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
Day 343 — 순서
»
🧬

왜 세포 분열은 정해진 순서대로 일어날까?

💬 짧은 답

세포 안에 '체크포인트'라는 감시 시스템이 있어서, 각 단계가 완벽하게 끝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 이 순서가 틀어지면 암이 될 수 있어!

🔍더 깊이 알아보기
세포 분열(세포 주기)은 네 단계로 나뉘어: G1기(성장): 세포가 커지고 단백질을 만들어 S기(복제): DNA를 복사해 — 30억 글자를 정확히 베끼는 과정! G2기(검사): 복제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고 분열 준비 M기(분열): 드디어 둘로 나뉘어! 각 단계 사이에 '체크포인트'가 있어: • DNA가 손상됐으면? → 멈추고 수리! • 세포가 충분히 자라지 않았으면? → 멈추고 기다려! • 영양분이 부족하면? → 멈춰! 이 체크포인트를 담당하는 단백질(사이클린, CDK)을 발견한 연구가 2001년 노벨상을 받았어. 암은 이 체크포인트가 고장 나서 세포가 무한 분열하는 병이야.
🤯이건 진짜 놀라워

인간의 몸에서는 매초 약 370만 개의 세포가 분열해! 그런데 DNA 복제 오류율은 10억 글자당 1개 미만이야. 복사기보다 정확해! 그래도 일생 동안 약 4경(4×10¹⁶)번 분열하니까 가끔 오류가 생기고, 이것이 암의 씨앗이 될 수 있어.

🧪미션! - 오늘의 실험

양파 뿌리를 잘라 식초에 10분 담근 후 슬라이드 글라스에 올려 눌러서 현미경으로 관찰해봐(학교 실험실에서). 세포 분열의 여러 단계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염색체가 줄 서는 중기, 양쪽으로 갈라지는 후기를 찾아봐.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