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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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49 —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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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는 왜 모두 다른 모양일까?

💬 짧은 답

눈송이가 구름에서 땅까지 내려오는 동안 겪는 온도·습도의 경로가 제각각이라, 같은 모양이 만들어질 확률이 거의 0이야.

🔍더 깊이 알아보기
눈 결정은 수증기가 얼면서 형성돼. 물 분자(H₂O)의 각도(104.5°)가 6각형 구조를 만들기 유리해서 눈 결정은 항상 6갈래 대칭이야. 하지만 세부 모양은 성장 조건에 따라 완전히 달라져: • -2°C: 판 모양 • -5°C: 바늘 모양 • -15°C: 수지상(나뭇가지 같은) 결정 • -30°C: 기둥 모양 눈송이 하나에는 약 10¹⁸개(100경 개)의 물 분자가 있어. 이 분자들이 하나씩 결합하면서 구름 속 미세한 온도·습도 변화에 반응해. 눈송이가 떨어지는 경로가 조금만 달라도 완전히 다른 모양이 돼! 한 눈송이의 6갈래가 같은 모양인 이유는? 같은 결정 내의 6갈래는 거의 동일한 조건을 겪기 때문이야.
🤯이건 진짜 놀라워

1885년 농부 윌슨 벤틀리가 최초로 눈 결정 사진을 찍었어. 평생 5,000개 이상의 눈 결정을 촬영했는데, 같은 모양은 단 하나도 없었어.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눈송이는 1887년 몬태나주에서 기록된 지름 38cm(피자판 크기!)짜리야.

🧪미션! - 오늘의 실험

겨울에 눈이 오면 검은 장갑이나 검은 천 위에 눈송이를 받아봐. 돋보기로 관찰하면 6각형 구조를 직접 볼 수 있어! 여러 개를 비교하면 정말 하나도 같은 게 없어. 스마트폰 매크로 모드로 사진을 찍어 기록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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