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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4 —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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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 빈치 · 1498년 · 이탈리아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최후의 만찬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예수가 제자들에게 '너희 중 하나가 나를 배반할 것'이라고 선언한 순간이야. 12명의 제자가 3명씩 네 그룹으로 나뉘어 충격, 분노, 슬픔으로 반응해. 다 빈치는 이 드라마틱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밀라노 거리에서 사람들의 표정을 관찰하며 스케치했어. 예수는 모든 소용돌이의 중심에서 홀로 고요해 —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이야.
🔍이것만은 봐!

모든 원근선이 예수의 머리를 향해 수렴해 — 건축적으로도 그가 중심이야. 예수 양옆으로 제자들이 물결치듯 반응해 — 동요의 물결이 중심에서 퍼져나가. 유다는 어둠 속에 있고 돈주머니를 쥐고 있어. 테이블 위의 빵, 포도주, 접시까지 모두 의미가 있어 — 아무것도 우연이 아니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다 빈치는 이 그림을 3년 동안 작업했어. 유다의 얼굴을 찾지 못해 수도원장의 얼굴을 쓰겠다고 협박했대! 이 그림은 프레스코가 아니라 실험적 기법으로 그려서 완성 20년 만에 벗겨지기 시작했어. 2차 대전 때 폭격을 받았지만 모래주머니로 보호돼 살아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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