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 1498년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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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든 원근선이 예수의 머리를 향해 수렴해 — 건축적으로도 그가 중심이야. 예수 양옆으로 제자들이 물결치듯 반응해 — 동요의 물결이 중심에서 퍼져나가. 유다는 어둠 속에 있고 돈주머니를 쥐고 있어. 테이블 위의 빵, 포도주, 접시까지 모두 의미가 있어 — 아무것도 우연이 아니야.
다 빈치는 이 그림을 3년 동안 작업했어. 유다의 얼굴을 찾지 못해 수도원장의 얼굴을 쓰겠다고 협박했대! 이 그림은 프레스코가 아니라 실험적 기법으로 그려서 완성 20년 만에 벗겨지기 시작했어. 2차 대전 때 폭격을 받았지만 모래주머니로 보호돼 살아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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