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 · 1805년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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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물들의 시선을 따라가봐 — 누가 누구를 보고 있는지. 각 인물의 옷차림이 신분을 알려주는데, 같은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신윤복 특유의 섬세한 선과 담채(옅은 색) 기법을 봐.
신윤복은 남녀 간의 로맨스를 노골적으로 그려서 도화서(궁중 화원)에서 쫓겨났다는 설이 있어! 하지만 그 덕에 그의 풍속화는 조선의 실제 생활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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