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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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33 —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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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할아버지와 손자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 1490년 ·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할아버지와 손자 —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오늘의 키워드는 '노년'이야. 혹이 가득한 빨간 코의 노인이 어린 손자를 다정하게 내려다보고, 손자는 할아버지를 올려다봐. 외모의 결함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그린 게 놀라워. 노년의 주름과 흠은 살아온 이야기야. 두 세대 사이의 순수한 사랑이 세월의 무게를 따뜻하게 만들어.
🔍이것만은 봐!

할아버지 코의 울퉁불퉁한 혹(주사비)을 자세히 봐 — 기를란다요는 이것을 숨기지 않았어. 손자의 맑은 눈과 할아버지의 깊은 눈이 만나는 시선을 따라가 봐. 창밖 풍경이 평화로운 토스카나 언덕이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할아버지는 실제로 주사비 환자였어. 사후에 데스마스크를 떠서 그린 거라는 설이 있어. 루브르 박물관에 있어. 기를란다요는 미켈란젤로의 스승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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