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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68 —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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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게이샤의 초상

히시카와 모로노부 · 1690년 ·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게이샤의 초상 — 히시카와 모로노부
뒤를 돌아보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야. 히시카와 모로노부는 일본 우키요에(浮世繪) 판화의 창시자로 불리는 화가야. 300년이 넘은 이 작품이 아직까지 사랑받는 건, '고전'의 힘 때문이야.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고, 좋은 작품은 좋은 작품이야. 모로노부의 우아한 선은 시간을 초월해.
🔍이것만은 봐!

여인의 옷 주름을 봐 — 단 몇 개의 곡선으로 옷감의 흐름과 몸의 움직임을 동시에 표현했어. 뒤를 돌아보는 자세에서 순간적인 움직임이 포착돼. 배경 없이 인물만으로 완성된 구도가 놀라워.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모로노부는 에도(도쿄)에서 출판 삽화를 그리다가 독립적인 판화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어. 그가 없었다면 우타가와 히로시게나 가쓰시카 호쿠사이 같은 우키요에 거장들도 없었을 거야! 일본 우표에도 실린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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