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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0 —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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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 1876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의 야외 무도회장이야. 르누아르는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 춤추는 사람들, 웃고 떠드는 모습을 빛으로 가득 채웠어. 가난한 동네의 서민들인데, 이 순간만큼은 누구나 풍요로워 보여. 르누아르는 '인생의 행복한 순간'만 그리겠다고 했어 — 이 그림이 바로 그 철학의 결정체야.
🔍이것만은 봐!

나무 그림자가 사람들의 옷과 얼굴에 반점처럼 떨어져 — 인상파의 빛 표현이 절정에 달한 장면이야. 전경에 대화하는 그룹, 중경에 춤추는 커플, 원경에 흥겹게 노는 군중이 깊이감을 만들어. 모든 사람이 제각각 다른 동작을 하고 있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은 가로 1.3m로 꽤 큰데, 르누아르가 캔버스를 직접 무도회장에 가져가서 현장에서 그렸어! 2019년 기준 1억 4천만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는 인상파 최고 걸작 중 하나야.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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