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실레 · 1917년 · 오스트리아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두 사람의 팔이 서로를 단단히 감싸고 있어 — 손가락의 힘이 느껴져. 주름진 천의 질감이 거칠게 표현돼 있고, 피부색이 비현실적으로 노란빛이야. 배경은 거의 비어 있어서 오직 두 사람의 감정에만 집중하게 해. 몸의 뒤틀림이 감정의 강렬함을 대신해.
실레는 28세에 스페인 독감으로 세상을 떠났어 — 임신한 아내가 3일 먼저 사망했어. 10년이 안 되는 짧은 활동 기간에 300점의 유화와 수천 점의 드로잉을 남겼어. 생전에 '도발적'이라 비난받았지만, 지금은 20세기 표현주의의 거장으로 평가받아.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