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핑커 · 1994년
스티븐 핑커(1954~)는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인지과학자야. MIT와 하버드에서 교수로 일했어.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연구해. 《빈 서판》에서 인간 본성에 대한 '백지설'을 비판했고, TIM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두 번 뽑혔어.
1994년은 인지 혁명이 대중화된 시기야. 노엄 촘스키가 1950년대에 제시한 보편 문법 이론이 뇌과학 발전으로 뒷받침되기 시작했어. 컴퓨터 시대에 '기계도 언어를 배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인공지능 연구를 이끌고 있었고, 핑커는 이 복잡한 논쟁을 대중이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어.
다른 나라 말을 배우면 세계를 보는 시각이 달라질까? 언어가 생각을 만드는 걸까, 생각이 언어를 만드는 걸까?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