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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10 —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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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의 언어들 — 2주마다 하나의 언어가 사라진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전 세계 7000개 언어 중 43%가 소멸 위기에 처해 있어. 2주에 하나꼴로 언어가 사라지고 있는 거야. 한국에서도 제주어가 유네스코 '심각한 위기 언어'로 분류돼 있어. 언어가 사라진다는 건 그 언어로만 표현할 수 있던 사고방식, 문화, 세계관이 함께 사라진다는 뜻이야. 뉴질랜드는 마오리어 부활 정책으로 공영방송에 마오리어 채널을 만들고, 이중 언어 학교를 확대했어. 웨일스어도 비슷한 정책으로 사용자가 다시 늘고 있어. 하나의 언어가 사라질 때마다 인류는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 하나를 잃어.
📚시사용어

소멸 위기 언어

사용자가 줄어들어 머지않아 사라질 위험에 처한 언어. 유네스코가 5단계로 위험도를 분류해.

언어 다양성

세계에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는 상태. 생물 다양성처럼 문화적 풍요로움의 지표야.

사피어-워프 가설

사용하는 언어가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언어학 가설이야.

💡시사점

언어는 단순한 소통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렌즈야. 하나의 언어가 사라지면 하나의 세계관이 사라져.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소멸 위기 언어 보존에 정부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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