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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45 —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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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가 말해주는 것과 말해주지 않는 것

2003년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서 인간의 유전자 지도가 처음 완성됐어. 인간 DNA에는 약 2만 개의 유전자가 있는데, 이건 바나나(3만 6천 개)보다 적어. 유전자는 눈 색깔, 혈액형 같은 걸 결정하지만, 키나 지능, 성격은 유전자와 환경의 복합적 결과야. 쌍둥이 연구에 따르면 지능의 유전 기여도는 50~80%지만, 교육과 환경이 그 나머지를 채워. '범죄 유전자', '천재 유전자'는 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아. 유전자 검사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건강 위험, 조상 정보를 알 수 있게 됐지만, 유전 정보가 차별에 악용될 위험도 커지고 있어.
📚시사용어

유전자

DNA 위에 있는 특정 구간으로,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를 담고 있어. 부모에게서 자녀로 전달돼.

게놈

한 생물이 가진 유전 정보의 전체 세트야. 인간 게놈은 약 30억 개의 염기쌍으로 이루어져 있어.

후성유전학

DNA 서열 변화 없이 환경에 의해 유전자 발현이 바뀌는 것을 연구하는 분야야.

💡시사점

유전자는 설계도지만, 어떤 집을 짓느냐는 환경과 노력에 달려 있어. 유전이 운명은 아니야.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고용주나 보험사가 지원자의 유전자 정보를 요구할 수 있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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