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콜버트 · 2014년
엘리자베스 콜버트(1961~)는 미국의 환경 저널리스트야. 예일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뉴요커》 기자로 활동하고 있어.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를 취재하며 전 세계 현장을 누볐지. 《여섯 번째 대멸종》으로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어. 과학적 사실을 생생한 현장 르포르타주로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야.
2014년은 기후변화에 대한 경고가 절정에 달하던 시기야.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가 5차 평가보고서를 발표했고, 인간 활동에 의한 온난화가 '극히 높은 확률(95% 이상)'로 확인됐어. 하지만 정치적 행동은 더디었지. 2015년 파리기후협정을 앞두고 콜버트의 책은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다'는 긴급함을 세계에 전한 거야.
좋아하는 동물이 사라진다면 어떤 기분일까? 멸종을 막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뭘까?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