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아들러 · 1931년
알프레드 아들러(1870~1937)는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야. 프로이트의 초기 동료였지만 이론적 차이로 결별하고 '개인심리학'을 창시했어. '열등감 콤플렉스', '출생 순서의 영향' 같은 개념을 만들었지. 교육과 아동 심리에 특히 관심이 많아 빈에 아동상담소를 설립했어. 강연 여행 중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어.
1931년은 대공황의 한복판이야. 실업과 빈곤이 전 세계를 휩쓸고, 유럽에서는 파시즘이 부상하고 있었어.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이런 시대에 '개인은 환경의 피해자가 아니라 선택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했어.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며, 현대 인지행동치료(CBT)의 선구자로 평가받아.
과거의 어떤 일을 자주 후회해? 아들러 말대로 그 후회가 현재의 변명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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