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헤밍웨이 · 1940년
헤밍웨이는 이미 여러 작품에서 소개한 바 있지. 실제로 스페인 내전에 종군기자로 참여했고, 그 경험이 이 소설의 바탕이야. 제목은 존 던의 명상록에서 따왔어 —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나 물을 필요 없으리, 그 종은 바로 그대를 위해 울리는 것이니.'
스페인 내전(1936~1939)은 파시즘과 민주주의의 첫 전면전이었어. 전 세계 지식인과 예술가가 공화파를 지지해 국제 여단에 참여했어. 하지만 공화파는 패배하고 프랑코 독재가 시작됐지. 이 소설은 전쟁의 영웅주의와 잔혹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헤밍웨이의 가장 야심찬 작품이야.
처음 보는 나라의 전쟁에 목숨을 걸 수 있을까? '정의를 위한 싸움'은 어디까지 정당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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