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셰익스피어 · 1601년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이미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소개했어. 《햄릿》은 셰익스피어 최고의 비극으로 꼽히며, 서양 문학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인용되는 작품이야. '사느냐 죽느냐'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대사 중 하나지.
1601년은 엘리자베스 1세 치세 말기야. 여왕이 늙어가면서 후계 문제가 불안했고, 에식스 백작의 반란(1601)이 일어났어. 권력 투쟁, 배신, 복수라는 햄릿의 주제는 당시 궁정 정치를 반영해. 셰익스피어는 이 시기에 가장 어두운 비극들(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을 집중적으로 썼어.
복수할 기회가 있어도 실행하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 행동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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