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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15 — 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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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 숲 — 빌딩 숲에 진짜 숲을 심는 사람들

밀라노의 '보스코 베르티칼레(수직 숲)'가 완공 10주년을 맞았어. 27층 건물 외벽에 나무 900그루와 관목 2만 그루가 심어져 있어. 이 건물 하나가 연간 CO₂ 30톤을 흡수하고, 주변 온도를 2도 낮춰. 서울시도 여의도에 '도심 숲 프로젝트'를 시작해 콘크리트 건물 옥상과 벽면을 녹화하고 있어. 도시 열섬 현상으로 서울 여름 최고 기온이 38도를 넘는 날이 늘고 있거든. 나무 한 그루가 에어컨 10대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하지만 건물 녹화는 비용이 높고 유지 관리가 어렵다는 과제가 남아 있어.
📚시사용어

도시 열섬 현상

도시가 주변 교외보다 기온이 높은 현상. 콘크리트, 아스팔트가 열을 흡수하기 때문이야.

보스코 베르티칼레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수직 숲 아파트. 건물 외벽에 나무와 식물을 심은 친환경 건축물이야.

탄소 흡수원

대기 중 CO₂를 흡수해 저장하는 자연 요소. 숲, 바다, 습지 등이 대표적이야.

💡시사점

숲은 산에만 있는 게 아니야. 콘크리트 사이에서 자라는 나무 한 그루가 도시의 생명줄이 될 수 있어.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신축 건물에 일정 비율의 녹화 공간을 의무화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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