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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18 —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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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봄과 가을 — 기후 변화가 바꾸는 계절의 리듬

기상청이 '한반도 계절 변화 보고서'를 발표했어. 1980년대에 비해 한국의 여름은 20일 길어지고, 겨울은 22일 짧아졌어. 봄과 가을은 각각 10일 이상 줄었어. 2050년이면 한국의 봄이 2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야. 벚꽃 개화일은 30년간 10일 앞당겨졌고, 단풍은 8일 늦어졌어. 계절 변화는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쳐 — 꿀벌의 활동 시기와 꽃의 개화 시기가 어긋나면서 수분(受粉)에 문제가 생기고, 농업 생산성도 변하고 있어.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라는 말이 곧 옛말이 될 수도 있어.
📚시사용어

도시 열섬 효과

도시 지역이 주변보다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 콘크리트와 인공열 때문이야.

페놀로지(생물 계절학)

기후 변화에 따른 생물의 계절적 변화(개화, 이동 등)를 연구하는 학문이야.

수분(受粉)

꽃가루가 암술에 도달해 수정이 이루어지는 과정. 벌, 나비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해.

💡시사점

계절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우리가 바꾸고 있었어. 자연은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어.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개인의 탄소 배출을 법으로 제한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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