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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43 —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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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영원하다 — 분해되지 않는 물질의 역습

매년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플라스틱은 약 4억 톤이야. 이 중 재활용되는 건 겨우 9%. 나머지는 매립되거나 바다로 흘러가. 플라스틱이 완전히 분해되려면 최소 450년이 걸리는데, 5mm 이하로 쪼개진 '미세 플라스틱'은 이미 북극 빙하, 마리아나 해구, 에베레스트 꼭대기에서 발견됐어. 최근 연구에선 사람 혈액과 폐 속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어. 플라스틱은 1950년대부터 대량 생산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인류가 만든 플라스틱은 약 83억 톤이야. 이 물질이 우리가 만든 것 중 가장 오래 남을 유산이 될지도 몰라.
📚시사용어

미세 플라스틱

5mm 이하의 아주 작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환경과 인체에 축적돼.

생분해

미생물에 의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과정이야. 플라스틱은 이 과정이 극도로 느려.

순환 경제

자원을 사용하고 버리는 대신, 재사용·재활용해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경제 모델이야.

💡시사점

편리함을 위해 만든 물질이 지구에서 가장 오래 남는 쓰레기가 됐어. 한 번 쓰고 버리는 습관을 돌아봐.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을 전면 금지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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