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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5 —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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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는 물건들 —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의 줄다리기

전 세계 무역 규모는 연간 약 32조 달러야. 네가 입는 옷, 쓰는 스마트폰, 먹는 바나나 대부분이 다른 나라에서 온 거야. 자유무역은 각 나라가 잘 만드는 걸 교환해 모두가 이득을 본다는 원리야. 하지만 현실은 복잡해 — 중국산 저가 철강이 쏟아지면 한국 제철소 노동자는 일자리를 잃을 수 있어. 그래서 관세(수입품에 붙이는 세금)로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도 해. 미국은 2018년부터 중국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전쟁'을 벌였어. WTO(세계무역기구)는 이런 분쟁을 조정하지만, 강대국들이 규칙을 무시하면서 권위가 흔들리고 있어.
📚시사용어

관세

외국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부과하는 세금이야. 자국 산업 보호 목적으로 사용돼.

WTO

세계무역기구. 국가 간 무역 규칙을 정하고 분쟁을 조정하는 국제기구야.

보호무역

관세나 수입 제한 등으로 자국 산업을 외국 경쟁에서 보호하는 정책이야.

💡시사점

싸게 사는 건 좋지만, 그 '싼 가격' 뒤에 누군가의 일자리나 환경이 희생됐을 수 있어.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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