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로저 배니스터가 1마일 4분 벽을 깼을 때, 전문가들은 인체의 한계를 넘었다고 했어. 그런데 46일 뒤 또 다른 선수가 그 기록을 갱신했고, 1년 안에 23명이 넘었어. 한계는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것이었던 거야. 심리학에서 '자기 효능감(Self-efficacy)'은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인데, 이것이 실제 성과를 좌우해. 닉 부이치치는 사지 없이 태어났지만 전 세계 60개국에서 강연하는 동기부여 연사가 됐어. 극복의 핵심은 환경이 아니라 마음의 태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