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 잠수정 기술이 진화하면서 심해 과학 탐사가 활발해지고 있어. 중국의 '분더우저'호는 수심 1만 909m까지 잠수해 마리아나 해구에서 새로운 생물 종을 발견했어. 심해에서 발견된 미생물 중 일부는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단백질을 가지고 있어 신약 개발에 활용 가능성이 높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도 6,000m급 심해 무인 잠수정을 개발 중이야. 하지만 잠수정 사고의 위험도 커. 2023년 타이탄 잠수정 참사처럼, 안전 기준 없이 상업화된 심해 관광은 비극을 부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