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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57 —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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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흙 — 토양 위기가 식량 위기인 이유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 토양의 33%가 이미 심각하게 훼손됐어. 건강한 토양 1cm가 만들어지는 데는 200~1,000년이 걸리는데, 산업형 농업으로 인한 침식 속도는 그보다 수십 배 빨라. 토양은 단순한 '흙'이 아니야. 1그램의 흙에는 수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면서 식물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탄소를 저장하고, 물을 정화해. 토양이 사라지면 식량 생산이 불가능해지는 건 물론, 탄소 저장 능력도 잃어 기후 변화가 가속돼. 한국도 예외가 아니야. 도시화와 개간으로 산림 토양이 줄고 있고, 농경지 토양의 유기물 함량도 감소 추세야.
📚시사용어

토양 침식

바람, 물, 인간 활동으로 토양의 표층이 깎이거나 유실되는 현상이야.

유기물

흙 속에 포함된 동식물의 분해 잔여물. 토양의 비옥도와 수분 보유력을 결정하는 핵심이야.

FAO

유엔 식량농업기구. 전 세계의 식량 안보와 농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기구야.

💡시사점

발밑의 흙이 사라지면 하늘의 공기도 변해. 토양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지구의 심장이야.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토양 보호를 위해 화학 비료 사용을 법으로 제한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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