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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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7 —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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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금물은 일반 물보다 끓는점이 높을까?

💬 짧은 답

소금이 물에 녹으면 나트륨(Na⁺)과 염소(Cl⁻) 이온이 물 분자를 붙잡아서, 물이 기체로 변하려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더 깊이 알아보기
파스타 삶을 때 소금을 넣으면 끓는점이 올라가는 거 알지? 이건 '끓는점 오름'이라는 화학 현상이야. 물이 끓으려면 물 분자들이 액체 표면에서 기체로 탈출해야 해. 그런데 소금이 녹으면 Na⁺와 Cl⁻ 이온이 물 분자를 둘러싸면서 '잡아두는' 역할을 해. 이걸 '총괄성(colligative property)'이라 해: • 끓는점 오름: 용질이 많을수록 끓는점 상승 • 어는점 내림: 소금을 뿌리면 눈이 녹는 이유! • 삼투압: 세포막을 통한 물의 이동 중요한 건 '무엇이' 녹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녹았느냐야. 설탕이든 소금이든 입자 수가 같으면 효과도 같아. 참고로 요리할 때 넣는 소금 양으로는 끓는점이 겨우 0.5도 정도 오를 뿐이야. 맛을 위한 거지, 끓는점 때문은 아니야!
🤯이건 진짜 놀라워

사해(Dead Sea)는 소금 농도가 34%나 돼서 사람이 가만히 있어도 둥둥 떠! 끓는점은 일반 물보다 약 8도나 높아. 그리고 겨울에 도로에 뿌리는 염화칼슘(CaCl₂)은 어는점을 -50도까지 낮출 수 있어!

🧪미션! - 오늘의 실험

컵 2개에 같은 양의 물을 넣고, 하나에만 소금 3스푼을 넣어봐. 냉동실에 같이 넣고 30분마다 확인해. 소금물이 더 늦게 얼어! 이것이 '어는점 내림' — 겨울에 도로에 소금을 뿌리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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