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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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3 —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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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시계가 들어있다고?

💬 짧은 답

맞아! '생체 시계(circadian clock)'가 뇌의 시교차상핵에 있어. 빛을 감지해 24시간 주기로 호르몬, 체온, 수면을 조절하는 약속 같은 리듬이야.

🔍더 깊이 알아보기
생체 시계는 몸과 시간의 약속이야. ⏰ 생체 시계의 구조: 뇌의 시교차상핵(SCN)에 약 2만 개의 뉴런이 있어. 이 뉴런들이 자체적으로 약 24.2시간 주기의 리듬을 만들어! 매일 빛으로 보정해서 정확히 24시간에 맞춰. 🔬 분자 메커니즘: CLOCK, BMAL1, PER, CRY 유전자가 서로를 켜고 끄며 피드백 루프를 형성해 — 이 발견으로 2017년 노벨상을 받았어! 😴 시간별 몸의 변화: • 새벽 3시: 체온 최저 → 가장 깊은 수면 • 오전 10시: 집중력 최고 • 오후 2시: 졸음 (점심 때문이 아니라 생체 리듬!) • 오후 5시: 근력·심폐 능력 최고 • 밤 9시: 멜라토닌 분비 시작 → 졸음 시차 적응이 힘든 이유: 생체 시계가 하루에 1~2시간씩만 조정 가능해서야.
🤯이건 진짜 놀라워

동굴에서 한 달 이상 시계 없이 생활한 실험에서, 사람들의 생활 주기가 24시간이 아니라 25~26시간으로 늘어났어. 빛 없이는 생체 시계가 느려지거든. 매일 아침 햇빛이 우리 시계를 '리셋'하는 거야!

🧪미션! - 오늘의 실험

일주일간 매일 같은 시간에 체온을 재고, 집중력 점수(간단한 수학 문제 풀기 속도), 졸린 정도를 기록해봐. 매일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는 걸 발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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