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은 '자유'의 역사를 바꿨어. 왕과 귀족이 모든 것을 지배하던 시대에 시민들이 들고일어나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난다'고 선언했어. 바스티유 감옥을 무너뜨린 7월 14일은 지금도 프랑스 최대 국경일이야. 이 혁명이 없었다면 오늘날 민주주의도 없었을 거야.
프랑스인에게 '자유'는 생활 속에 있어. 학교에서도 교복이 없고, 점심에 와인을 마시는 것도 자유야. 하지만 '라이시테(laïcité)' — 정교분리 원칙은 엄격해. 공립학교에서 종교적 상징물 착용이 금지돼. 자유에도 규칙이 있는 거야.
크루아상 — 사실 오스트리아 빵 '킵펠'이 원조야! 프랑스 제빵사들이 버터를 넣고 27겹으로 접어 바삭한 크루아상으로 재탄생시켰어. 아침에 카페오레에 크루아상을 찍어 먹는 게 프랑스인의 일상이야.
프랑스에는 '예술적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어서, 에펠탑의 낮 사진은 자유롭게 찍을 수 있지만 야간 조명 사진은 저작권이 있어! 조명 디자인이 별도 예술작품으로 인정되거든.
프랑스 대혁명의 3대 이념이 아닌 것은?